임파서블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절한 톰 아저씨'가 돌아왔다. '미션 임파서블 7'...진정성 있는 액션의 힘 '친절한 톰 아저씨'이자 한국을 사랑하는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돌아왔다. 그는 전작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로 내한한 이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으로 1년 만에 내한해 한국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늘 그래왔듯 톰 크루즈는 극한의 스턴트 액션으로 스크린을 압도한다. 지구는 물론이고 우주 정도는 우습게 누비는 초인적인 히어로들 사이에서 에단 헌트는 여전히,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사람'의 힘을 강조한다.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