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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뮤직코리아

'브브걸' 유정, 배우 이규한과 열애? 소속사 측은 'No'... 배우 '이규한'과 열애설로 뜨거웠던 브브걸의 유정,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정했다. 유정 씨의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오늘(13일) YTN star에 "이날 오전에 보도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사석에서 친한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사이"라고 해명했다. 이규한 씨의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스포츠조선은 지난 2월 방송된 KBS2 예능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함께 출연한 유정과 이규한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으나, 양측 소속사의 부인으로 일단락됐다. 이규한 씨는 '내 이름은 김삼순' '내 마음이 들리니' '우아한 가.. 더보기
'중소의 기적' 피프티피프티, 데뷔 7개월 만에 법적 분쟁 휩싸여... 대표곡 '큐피드'를 글로벌 히트곡 반열에 올려 '중소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데뷔 7개월 만에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 4인(새나·키나·아란·시오)은 28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지난 19일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 측은 투명하지 않은 정산과 활동이 어려울 만큼 건강이 악화된 멤버의 상태에도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활동을 강행하려 했던 점을 들어 "어트랙트가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결정을 두고 어트랙트가 '외부 세력의 멤버 빼내기 시도'라며 멤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모습을 보고 멤버들은.. 더보기